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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vs 당근마켓: 물건별 최적 플랫폼 완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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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vs 당근마켓: 물건별 최적 플랫폼 완벽 비교

작성자SellyGenie Team6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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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짜리 나이키 한정판을 팔 때 번개장터에서 6만 원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국 스니커즈 마니아에게 빠르게 팔 수 있습니다. 반면 유아용 침대는 당근에서 무료로 동네 엄마에게 당일 판매가 가능하죠.

"어디서 팔까?"의 정답은 물건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서 두 플랫폼의 차이를 정확히 비교해 드립니다.

시장 점유율: 당근 82% vs 번개장터 8%

2025년 기준 와이즈앱 데이터에 따르면 당근마켓 MAU는 2,127만 명, 번개장터는 475만 명으로 약 4.5배 차이가 납니다.

지표당근마켓번개장터
MAU2,127만 명475만 명
주이용률82%8%
누적 가입자4,300만 명2,200만 명+
2024 매출1,891억 원449억 원
2024 영업이익376억 원 (흑자)-196억 원 (적자)
평균 거래단가낮음약 11만 원

하지만 숫자만 보면 번개장터의 가치를 놓치게 됩니다. 번개장터는 평균 거래 단가가 약 11만 원으로 당근보다 훨씬 높고, 전년 대비 MAU가 33%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수수료: 당근 무료 vs 번개장터 6%

수수료: 당근 무료 vs 번개장터 6% 당근마켓은 개인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직거래는 완전 무료이고, 안심결제를 이용해도 2% 수수료는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번개장터는 2025년 9월부터 판매자 수수료가 6%로 인상되었습니다. 번개머니로 정산받으면 2.5% 캐시백이 있어 실질 3.5%지만, 현금 출금 시 6%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100만 원 상품 판매 시 수익 비교

방법실수령액
당근마켓 직거래100만 원 (전액)
당근마켓 안심결제100만 원 (구매자 2% 부담)
번개장터 번개머니96.5만 원 (실질 3.5%)
번개장터 현금 정산94만 원 (6만 원 수수료)

이 차이는 저가 물품에서 더 치명적입니다. 5만 원짜리 물건을 번개장터에서 팔면 3,000원 수수료에 택배비까지 더해져 수익이 크게 줄어듭니다.

사용자층이 완전히 다릅니다

번개장터는 20대가 34.4%로 최다이고 MZ세대(1030대)가 전체의 7080%를 차지합니다. 아이돌 굿즈, 스니커즈 리셀, 브랜드 패션에 열광하는 젊은 층이 핵심이죠.

당근마켓은 40대가 30.8%로 가장 많고, 30~50대가 전체의 76%를 점유합니다. 육아용품과 생활가전을 거래하는 주부층이 주력입니다.

지역 특성도 확연히 다릅니다:

  • 당근마켓: GPS 기반 동네 인증, 반경 4~6km 내 직거래
  • 번개장터: 전국 단위 택배거래, 해외 MAU 280만 명

카테고리별 추천 플랫폼

카테고리추천이유
스니커즈/한정판번개장터리셀 전문, 전국 마니아 타겟
명품번개장터정품 검수(번개케어), 고가 안전결제
K-POP 굿즈번개장터글로벌 팬덤 시장 접근
패션/의류번개장터브랜드 검색 시스템 강점
가구/인테리어당근마켓대형 물품 직거래 필수
유아용품당근마켓30~40대 주부층 집중
전자기기비슷인기 모델은 양쪽 다 빠름
중고차당근마켓점유율 70%, 딜러 수수료 없음

번개장터는 전체 거래의 약 50%가 패션 카테고리에서 발생하고, 상위 검색어 50개 중 40개가 브랜드명입니다. 당근마켓은 자전거가 7분기 연속 최다 검색어 1위(약 2,722만 건 조회)를 기록했습니다.

직거래 vs 택배: 거래 방식의 차이

당근마켓 = 직거래 DNA

GPS로 동네 인증을 받아야 하고, 판매자 근처에서 직접 만나 거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고리 거래'(현관문·우편함 활용 비대면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장점: 상품 상태 직접 확인, 배송비 없음, 사기 위험 낮음 단점: 시간·장소 조율 필요, 희귀 아이템은 동네에서 구매자 찾기 어려움

번개장터 = 전국 택배

편의점 택배를 앱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고, 운송장 번호가 자동 연동됩니다. 번개페이 에스크로가 의무화되어 구매자 확인 후 정산받는 구조입니다.

장점: 전국 어디서든 니치 상품 구매자 찾기 가능 단점: 수수료+택배비 부담, 배송 시간 소요

AI 기능 비교

두 플랫폼 모두 AI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능당근마켓번개장터
AI 글쓰기사진 올리면 제목·카테고리·설명 자동 작성사진 1장으로 상품명·설명·가격 자동 제안
가격 AI'내 물건 가격 찾기' - 사진으로 예상 판매가 제안-
대량 등록사진 최대 30장 올려 품목별 분류·개별 판매글 생성-
브랜드 검색동네 기반 키워드 알림1,000여 개 브랜드관, 팔로우·알림

여러 물건을 동시에 등록해야 한다면? SellyGenie는 사진만 업로드하면 AI가 한국어로 전문적인 상품 설명을 생성합니다. 당근마켓이든 번개장터든 바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판매자 보호와 사기 예방

번개장터

번개페이 의무화 이후 사기가 95% 감소했습니다. 에스크로 방식으로 구매확정 후 판매자에게 정산합니다. 명품·스니커즈·IT기기는 '번개케어' 정품 검수를 이용할 수 있고, 가품 판별 시 구매가의 300%를 보상합니다.

당근마켓

2024년 10월에 안심결제가 도입되었고, 2025년 3월부터 '안심보상' 제도로 거래당 최대 195만 원까지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안심결제는 선택 사항이라 직접 송금을 선택하면 보호받지 못합니다.

양 플랫폼 모두 분쟁 발생 시 경찰 신고와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야 합니다. 매너온도가 높은 계정도 해킹 악용 사례가 있으니 맹신은 금물입니다.

판매 속도 비교

상황더 빠른 플랫폼
에어팟, 닌텐도 등 인기 품목당근마켓 (당일 가능)
대형 가전 (냉장고, TV)당근마켓 (직거래 장점, 시간은 걸림)
인기 스니커즈번개장터 (전국 타겟)
마니악한 굿즈·한정판번개장터 (넓은 구매자 풀)
유아용품·생활용품당근마켓 (동네 맘 타겟)

당근에서 인기 품목은 당일 판매가 가능합니다. "중년 아저씨 분들이 쿨거래의 대명사"라는 평가처럼 네고 없이 빠른 결정을 하는 구매자가 많습니다.

번개장터와 당근마켓 동시에 올려도 되나요?

네, 양쪽 동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전자기기나 일반 의류 같은 대중적 품목은 양쪽에 올려서 판매 속도를 높이세요. 번개장터에는 6% 수수료를 반영한 가격으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개장터 수수료가 왜 이렇게 높은가요?

번개장터는 2025년 9월부터 수수료를 6%로 인상했습니다. 에스크로 의무화, 정품 검수(번개케어), 전국 택배 시스템 등 부가 서비스 비용이 반영된 것입니다. 번개머니로 정산받으면 실질 3.5%로 줄일 수 있습니다.

명품을 팔 때는 어디가 더 안전한가요?

명품은 번개장터가 더 적합합니다. '번개케어' 정품 검수 서비스가 있고, 가품 판별 시 구매가의 300%를 보상합니다. MZ세대 중심의 브랜드 검색 시스템으로 구매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어떤가요?

중고나라는 20년 역사의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으로 전자제품, 희귀템, 수집품 거래에 강합니다. 다만 이용 경험률이 22%로 당근마켓(90%)에 비해 낮고, 사기 예방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결론: 전략적으로 양쪽을 활용하세요

번개장터를 선택할 때: 나이키 한정판, BTS 포토카드, 샤넬 가방처럼 브랜드 가치가 있고 전국에서 찾는 사람이 있는 상품

당근마켓을 선택할 때: 아기 옷, 텀블러, 책상, 냉장고처럼 동네에서 바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빠르게 처분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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